서울제약, 동아쏘시오홀딩스 - 코비드백신 수혜주

서울제약, 동아쏘시오홀딩스 - 코비드백신 수혜주

코비드백신 수혜주 서울제약

동사는 1985년 12월 23일 설립되어 의약품(양약)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였으며 2000년 7월 2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됨.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우수의약품 개발 및 생산을 통한 질병퇴치와 국민건강증진이라는 창업이념에 바탕을 두고 있음. 입안에서 녹여 복용하는 구강붕해필름은 복용감이 탁월해야 하며, 이미 많은 제품에 SmartFilm®Technology를 적용하였으며, 지적재산권을 확보해 둔 상태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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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6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36.4% 증가, 영업이익 흑자전환, 당기순손실은 93% 감소. 원가율 상승과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함. 동사는 향후 5년 내 주요 만성질환 시장인 고지혈증, 위식도역류질환 개량신약과 블록버스터 당뇨 제품의 특허 만료에 맞춘 1st Generic 제품 등을 출시 준비하고 있음.

코비드백신 수혜주 동아쏘시오홀딩스

동사는 지배회사로 지주사, 제약, 물류, 포장용기, 기타(IT Solution, 생수제조 및 판매, 부동산개발사업) 의 영업단위를 전략적으로 보유함. 제약 부문의 품목으로는 박카스, 판피린, 가그린 등이 있으며 물류 부문은 배송, 우송, 국제포워딩 등이 있음. 제약부문 주요 원재료인 박카스병, 판피린병은 약 8개 제병업체들이 경쟁중인 과점시장이나 계열회사인 (주)수석으로부터 공급받기 때문에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이 가능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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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.3% 증가, 영업이익은 48.7% 감소, 당기순이익은 67.7% 감소. 동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.6% 감소했다고 9일 공시, 당기순이익은 89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43.8% 줄었음. 코로나19 소비 심리 개선에 힘입어 대표 제품인 ‘박카스’를 비롯한 일반의약품, 건강기능식품 등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음.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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